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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ASKY 저주 공간이예요?
헝글에 발 들이구 나선... ASKY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갑자기 헤어진 놈한테 대뜸 연락이 와선.. 왜 아직 혼자냐고 자기 때문이냐고 묻지를 않나ㅡㅡ
헤어진 지 1년이 넘었는데.. 지금와서 미안하대요ㅠㅠ
난 진심 하늘에 맹세코 생각도 안하고 잘 지내고 있는데..
진짜 세상은 넓고 미친것들은 많다고..... 미안하다는 저 말에.. 괜히 자존심 상해 죽겠어요.
폭풍 위로 좀 해 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