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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튼튼하지는 않은건지
아니면 4주째 접어들고 있는 왼쪽 다리가 살이 빠지는건지
깁스가 헐렁헐렁해요. 그래서 정강이랑 종아리가 앞 뒤로 걸을때마나
깁스에 닿아서 아프네요.
참.... 옛날엔 깁스하면 무슨 석고 같은걸로 공구리 한다고 했었는데
요새는 붕대 같은걸 물에 담가서 친친 감으니까 금방 딱딱하게 굳더라구요.
신기했다는.....
다행히 발이 가렵지는 않네요. ㅋ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