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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에 휘팍심백타고와서 자고 토욜 오후에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일욜아침 곤쟘 땡보딩을 가자! 라고 결심을 했었는데
새벽3시쯤에 잠들어서 눈뜨니 다시 3시-_-
오늘도 딩굴거리다가 지금이라도 가서 두어시간 타고 올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갈까말까갈까말까갈까말까
후...
배고프니 일단 라면 좀 먹고 고민을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