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12월 중순에 첨 타고 완전 빠져버려서
보드복이랑 장비 지르고 일주일에 1~2번 스키장 다니고 있네요~
솔로보딩도 한번 다녀왔는데 완전!!! 아점 다 굶고 8시간 빡쎄게 시간 안버리고 제대로 탄듯!!
솔로보딩이 진리임을 깨달은 1인 ㅡ_ㅡb
무주,에덴,하이원,웰리힐리 가봤는데 전 무주가 젤 잘맞는것 같아요. 가깝고(경북 구미) 슬로프도 적당~
주말에 하이원 갔다왔는데 오늘 무주 웹캠보고 또 출격하고 싶은!!!!!!!!!!!! ㅠㅠ
내일 잘하면 무주로 ㄱㄱ할지도~
제 목표는 카빙인데.....
다음 시즌에나 가능할듯.............
거의 매일 폰으로 헝보 3시간씩 탐닉(?) 중인....
오늘은 108배 동영상에서 미친듯이 웃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