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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식구 새벽 셔틀 타려면 한 시간 이상 준비를 해야하거든요.

애들 옷 입혀야지 밥 먹여야지 씻겨야지 거기에다가  도시락 싸야지...  ㅡㅡ;; 

그래서 우리집 아이들은 셔틀에 타자마자  바로 취침모드로.....


어제도 세 시 반에 알람이 울렸는데 반사적으로 눌러 끄고 잠깐 눈을 감는다는게 

일어나니까  여섯시 반이더라는.....  ㅜㅜ 


그래서 지금 잠 안 자고 버티고 있어요. 

근데... 슬슬 졸려요.


한 시간만 딱 눈만 감고 있을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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