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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처음 접한진 5년이 된거같은데 매년 한두번 스키장은 바람쐬러 가는기분으로 다니다가

이번년도에 본격적으로 보드에 눈을뜬 초보입니다

전 직업상 주말에쉬지 못해서 평일날만 다니는데 친구느님들께선 다들 주말에 다니시니...

전 항상 혼자 다니곤 하지요 ㅎㅎ

이번년도에도 10번정도 갔는데 그중 8번이 혼....자 ㅠ,ㅠ

헝글보더를 가입하니 동호회도 많이있구 카풀? 막 이런거두 있구 보드에 대한 좋은정보들이 너무나 많네요

좋은분들도 엄청 많으시고 다들 유쾌하신거같구 이런게 있는줄 꿈에도 몰랐는데

이번시즌은 다 갔으니 ..ㅠㅠ 진작알았으면 좋았으련만

내년 시즌에는 좋은 인연들 꼭 만들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으로~

보드는 너무 타고싶고 잠은 안오고... 자기전에 끄적거려 봤어요

참고로 성남에서 지내고 있고요 곤지암을 주로갑니다~ 주 2~3회정도 평일날 가고요

초보라도 괜찮으시다면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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