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어제 낚시성 떡밥글 투척후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아픈건 아니구요. 집사람이 엉덩이에 꽃이 많이
펴서 수술을 했습니다. 마취라 풀리면서부터
아프다고 엉엉~ 울더라구요.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이라... 내심 기뻤습니다? 농담이구요. ㅎㅎ
첫째 출산때 생각도 나구요. 아무튼 이래저래 느끼는게
많았네요.
우리 헝그리 식구분들도 차가운데 오래 앉아있지
마시고 스트레칭 잘 해주세요. 엉덩방아 찍고 피나면
검사 바로바로 하시구용.
몸 건강하세요. ^^
아... 보드 타러 언제 갈런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