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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권 최근 끊은 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고요.
사실 날씨가 다시 추워질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그렇다고 시즌권이 엄청 싸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이럴 때 만원에 행복같은걸 해서, 그냥 탈 사람이나 타라 이런식으로
해주는게 더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한창 설질 좋을 때 그런 대참사 이벤트를 일으켜서,
스키장 관계자만 웃고,
시즌권 소지자도, 재마삼아 놀러간 관광보더도 울려버렸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