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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앞 아파트에서
무작위 칼질 난동났어요.
7명이 칼에 찔렸내요. ㅠ ㅠ
흉험한 세상이내요. 누가 문 똑똑 두들겨도 열어주지 마세요.
꼭 신원, 용무 확인하고 열어주세요.
벤쿠버라 한국 뉴스는 안탈거 같지만. 저희집 앞은 이미 기자들로... 꽉 차있어요.. 으 무서워라.
1명은 중상에 나머지는 살아날거 같다는대...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