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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되었네요.
베를린을 제외한 다른 영화를 보려면
아주 멀리 멀리 이동해야하는 기현상이....
요즘은 애니메이션도 스타들의 한글 더빙 때문에
자막은 상영도 않고 시장이 아주 개판입니다.
대기업의 시장 장악력이 커져갈 수록
소비자의 잉여는 점점 더 상실되어가니 황당하네요
사회 전반에 걸친 경제력의 독과점 현상...
이를 단절시킬 기회마저 상실되고 있으니 그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