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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건 정리중인데요..
헝글에 보드 장비 몇일전에 내놨고..
오늘은 에세랄 클럽에 카메라 내놨는데..
카메라는 쿨매로 올려서 그런지 연락이 막 오시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몇년간 함께했던 자식같은 놈들 처리하기 참 힘듭니다.
특히 제가 물건을 의인화 잘시켜서 더 그런거 같애요 ㅠ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