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기분도 울적하고.. 긴 머리를 짧게 싹둑 잘라버릴... 는 개뿔..
그냥 앞머리가 눈을찔러서 자르러왔습니다..
사람이 많군요.. 같이온 친구는 펌을 한다네요... 젠장..
얼마나 기다려야할런지...
그래놓고 밥까지 사달랍니다.. 물론 남자구요.. 확 밟아버릴까요?
저번에 실수로 지갑을 안갖고 밥먹었다가 마침 근처에 있던 이 친구한테 카드를빌려서 긁은적이 있기에..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이래서 사람은 빚지고살면안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