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아침에 너무 졸려서...화장실가서 변기잡구......응..? 너무 ㅂ ㅏ빠 이씌!!

다름이 아니라...

요세 아는 지인께서 카페를 개설하시면서 LA에 사시는분들이 많이 모집이 되었는데요....

새로운분들을 만날때 마다 두근 두근 거립니다....

지난주에도 한분 새로 오셔서 재밌게 타구....

마지막에 제가 제작한 스티커를 드렷는데.... 갑자기..

눈빛이 막..............응큼해!!!!!!!!!!!!!!!!!!!!!!!!!!!!!!!!

새로운분:맞네...!혹시나 했는데..?!!!(무언가 야릇한 눈빛으로)

부가티: 예...???????(응..? 누구시죠..전 첨뵙는데...아버지친구분인가...?)

새로운분: 헝그리보더 하시죠?

부가티: 예;;;;;;(읭..?)

새로운분: 혹시나 했는데 스티커보고 확신이 들었네요 ! 부가티씨?

부가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 신상이 조금씩 털리고 있네요....무서워잉 ㅠ.ㅠ

어떤분은 제 페이스북으로..친추와함께연락을 ;;;;부가티님 맞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조용히 나중에를 눌러드렷습니다...........!!!!!!!!!!!!!!!! 메인사진을 바꿔버려야겠으!

무서운분들....ㅠ3ㅠ 

PS. 유부이지만 .................남자사양입니다.......!!!!!!!!!!!

저 찾는 분들께 스티커2장씩 드리고잇어요..! 몇장 안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