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헝글의 몇몇분들의 말대로 헝글 게시판에는 제 하루스케쥴이 다 나와있는듯 ㅠㅋㅋㅋ
지금 상의탈의-///-하구 물리치료중이에욬ㅋㅋㅋ
평일에 이러고있으니 이상하네요....
엄격한 집안 교육으로.. 초등학교6년 개근 중학교 개근 고등학교 개근 대학생때도 출석으로 점수깍이는 일이 없었는데....
사회5년찬데 한번 응급실 가본거빼고 결근은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뭔가 마음이 불안불안ㅋㅋㅋㅋ
(여전히 우리 부모님께서는 너 출근안해서 어쩌냐며 걱정즁...ㅋㅋㅋ)
아픈것도 잘 참는 편이라... 아까 침맞는데(한방병원이에욬) 끙끙거리며 참다가 아빠의 "안아프냐~" 소리에 "흐어나아어어규ㅠㅠ 아파요" ㅠㅠㅠㅠ
여튼 내일 아침되면 엄청나게 아플거라고 하던데.... 걱정임미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