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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1달도 채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멘붕올지경이에요ㅋㅋㅋ
제일 불타오르는것은 스프링시즌이라고 어떤분이 그랬지만 3월에 문을 닫아버리는 비팍 ㅠ.ㅠ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차에싣고 가면 되니까 웅플 시즌권을 살까 하는데
거긴 고수들이 많을것같아 쪽팔리기도 하고...ㅋㅋ;;
이런생각은 아직 너무 이르죠?ㅋㅋ 올해 처음 헝글에서 웅플을 언급한 사람이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