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12일날 쉰다고 차장님이 말씀하셔서
10 11 12 이렇게 보딩하러 갈라고 했는데;;;
대리놈의 입김으로 8일날 쉰다고 하네요....
휴가를 쓰려고 하는데 차장님이 또 전화해서 한말씀 하시고;;;
정말 기분 잡쳤네요....
그 대리가 11일날 고속도로에서 8시간 이상 갇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