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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소식도 마이 들리고... 그닥 좋진 않은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거죠?

우선 저부터도 우울한 글을 올렸었는데...

관심과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맛에 헝글링 하는가봐요 ㅎㅎ

그리고 흔적은 안남기셨지만 마음속으로 제편에 서주신분도 분명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눈팅만 하는분들중 반성하는 분들도 있으실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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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헝글대세 삐약님의 사고소식

홍제동님의 사기꾼 소식, 그글에는 현재 사기꾼이라는 사람 본인의 댓글도 달려져있구요.

어떡하지너님의 연골 파열로 시즌 아웃 한다는 소식

평소보다 많았던 불법광고 크리

이상하게 안좋은 소식들만 눈에 쏙쏙 들어오고 기억되네요...?

제 기분탓이겠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좋은 소식은....



























이 글은 물음표때문에 곳 출발한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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