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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뒤에서 부르스타에 코펠.. 물은 자연설로 끓여 먹었던 라면 ..부니기 좋고 맛도좋고 함께하는 이들과 같이 먹었던 라면이 ㅋㅋ (지금은 하지마세요~~) 누군가가 흘린 초코바주었는데 한입씩 나눠먹었던 꿀맛... 지금은...이모~~황태구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