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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이구요
작년까지만해도 진짜 시즌권 끊어서 주구창창 퇴근하고 가고, 주말에 가고
엄청 갓는데, 올해 이상하게 개장보딩 한번하고, 지인들이 가자고해서 1월에 한번 가고
2번이 끝이네요. 아 뭔가 작년까지의 그 뭐랄까요? 그런 설레임이 없네요ㅜㅜ
다들 겪는 일이신가요?나만 이런가? 재미가 없어진건가?
장비 옷 전부 작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뭔가 마음은 막 타고싶은데 또 막상 안가게되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