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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높이, 높이.. 오르지도 못할 험난하고 높은 산을 끝없이 오르고 있던 저에게....
그분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이제 보드에 목숨걸지 않고.. 그 사람과 함께 할 미래를 꿈꾸고, 준비 하렵니다.. ^^
사랑 그것은 허리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