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중간만하면 그럭저럭 만족이라는 생각은 참 안타까워요..
1부터 100까지중에 딱 가운데는 50인데...
우리는 50점을 F라는 점수로 평가하잖아요..
50은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에요.
만족은 항상 9를 10으로 만드는 노력에 있는 것이니까 결코 중간을 바라봐선 안되요!
마지막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 만족이란 사실을 조금 더 실천하는 한해가 되길 응원합니다.


 연휴를 마치며 2013년을 살아갈 스스로에게 쓰는 글.
                      그리고 누군가 의욕이 없음을 한탄하는 이에게도 힘이 되길 바라며...

 

 

모두모두!! 화이팅^^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92529
67993 아..이럴순 없어요.... [28] 마른개구리 2013-02-11   227
67992 아놔... 지하철.......... [25] SoulB 2013-02-11   227
67991 꿈같던 3일.... [36] 자연사랑74 2013-02-11   192
67990 소개팅녀의 반격 [49] temptation 2013-02-11 5 239
67989 드디어 오크에서 보드를 타면서 소원을 이뤘습니다. file [66] 토끼삼촌 2013-02-11   237
67988 여러분~ 스프링시즌 입니다. [6] ooks 2013-02-11   256
67987 간만에 보드 타러 갈려고 했는데 ^^ file [10] 모둠치킨 2013-02-11   252
67986 뜬금없는 시즌권 사진 투척 file [28] 셰이크 2013-02-11   250
67985 묻고 답하기 게시판 테러당했네요 ㄷㄷㄷ [3] 보드늅늅이 2013-02-11   92
67984 첫보딩!! [9] 차가운핫초코 2013-02-11   230
67983 평일새벽출격 헤헤 [37] YapsBoy 2013-02-11   235
67982 밤샘 타고 오전까지 남은 시간에 뭐하시나요? [20] 보드늅늅이 2013-02-11   170
67981 오늘도 출동!!!! [12] 께옹께옹 2013-02-11   380
» 이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짐해봐요..^^ [3] YanGil 2013-02-11   239
67979 우아~~레벨 업!!! [16] elan 2013-02-11   225
67978 영화보러왓어요 [1] 고쓰리. 2013-02-11   231
67977 알펜시아는 스키어가 정말정말 많네요 [9] 얄야리 2013-02-11   252
67976 드디어.. 보드를 타면서 원했던 소원을 이뤘습니다. file [11] 숙취엔낙엽 2013-02-11   220
67975 시즌이 끝나갈 무렵인 지금 장비를 사려고 하는데요.. [13] alt_tab 2013-02-11   233
67974 스키니진을 샀더랬죠ㅡㅡㅋ [14] [Rivers] 2013-02-11 1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