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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엔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보드장에 못가게 되도, "내일 가면 되니까 뭐...." 이러면서 넉넉한 마음이었는데,
2월에는 갑자기 출장이 생겨 못가게 되니, "아, 뭐야? 왜 갑자기 출장이...." 이러면서 화를 내게 되네요.
모두 같은 마음이시죠~~~(탑승 못하도록 카빙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