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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에 웰팍 갔을때네요....^^
와이프는 무척이나 동안이지만 저랑 동갑입니다.
살쾡이 띠지요.....
와이프가 보드를 8년만에 타봐서 그런지....
넘어지고, 궁디 털고, 장갑털고, 고글고쳐 쓰고를 무한반복 해서...
깔끔하게 강습 맞겨두고 전 파이프를 즐겁게 탔었지요..^^
그리고, 이것이 베이스 실사 사진입니다.
현재 이 데크는 시승차, 제가 아는 프로 동생에게 빌려주고
냉철한 평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