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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드를 타보고 나서 보호대, 고글을 냅다 질렀는데...
옷대여 한다고 줄서서 기다리고 시간 허비하게 되니 옷도 사야겠고...
고글을 질렀더니 안경때문에 불편해서 렌즈도 사야겠고...
헬멧도 사야하는데....;;;
그나마 제일 가까운 무주도 두시간 거리라 왕복한번에 기름값 오만원은 훅~이고
부지런히 벌어야겠구나를 뼈저리게 느끼고 돌아왔습니다..푸하~
초보 화이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