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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퇴근후 집에와서 밥을 먹으려고 식탁으로 향했는데
어머니께서 작은 플라스틱통에 불량식품을 이쁘게 담아놓으셨더군요
"아들!! 이거 여자친구한테 받았니^^?"
"아니요 엄마, 타조한테 받았어요"
"엉?? 타,,,타조....??"
"네 엄마,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타조님 고맙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