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보드타다 6번 10번 11번 갈비뼈 금간후...
병원에 입원해서 결국 생일도 병실에서 맞이 하고 있네요.
가족들과 여친사마 도끼눈 뜨고 있어 어디 하소연ㄷ도 못하고......
당장 다음시즌부턴 여친사마 해지면 보드타지 말라 하네요....
병원에서 헝글 레벨업만 할듯 합니다.
얼마 안남은 시즌 다들 안전보딩하세요.
P.S 갈비뼈쪽에 이상이 있으시면 정형외과가 아닌 흉부외과로 꼭 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다른 장기의 손상여부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