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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한 해 모임으로 용평리조트를 갔다가 보드에 재미를 붙인 새내기에요~
작년에 용평 한 번 가보고 올 해는 용평을 두 번 가봤네요
아직 제대로 탈줄을 모르고 기본기만 열심히 배웠는데
요 번에 두 번째 가서 재미를 붙였더니 되게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아쉽지만 올 해 돌아오는 겨울에는 그나마 가장 가까운 지산으로 가서
열심히 배워봐야겠어요.
이제 입문하는 새내기로서 잘 부탁드립니다~(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