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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곤지암 산신령 세차입니다.
추워진 날씨 탓에 고이 모셔놓앗던 내복과 두꺼운 티를 찾아서 꺼내 입고 잇습니다.
네 맞아요. 지금 곤지암 들어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바짝 벌고 계셔야해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