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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가도 전 롸이더.
주차장에서 곤히 겨울잠을 자고 있는 애마를 깨워야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겨울의 끝자락이 아쉽지 않은 또다른 이유.
봄여름가을겨울 함께 라이딩 할 수 있어서.
네, 저는 CPMS ............. 후다닥!
비추가 무서워서 비로거인건 아니에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