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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참가 메일을 넣었습니다.....
너무 기대 되네요...^^
우승이나 입상할 확율은 0.1% 도 안되지만....
시승용 데크 파이프에서 시험도 해볼 겸사겸사....
사진도 찍힌 적이 별로 없는데 어떻게 찍혀질지...
몇년만에 시합참가라 너무 기대만빵입니다...^^
ps - 호이다이 류 선수의 데크 베이스에 불스원 스프레이 체인이나 뿌려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