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라/ 르샤마지끄/ 구여사

르샤마지끄님이랑 땡보딩 약속해놓고.....  지각했습니다 -ㅅ-

만나서 밥 먹으러 들어올 때 까지.. 라이딩 잼나게 잘했어요.

문제가 있었다면.. 따뜻하다는 소리에.. 톨티 한 장에 셔츠만 입고 갔더니.............

라이딩 할 때도.. 허리랑 배가 시려서 ㅜㅜ 바람이 아주 슝슝 다 들어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악!! ㅜㅜ

그냥 3월에도 패딩 입을까봐요 ㅠㅠ 추우니까 리프트 위에서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반팔 보딩은 무슨......... -_-;;;

르샤마지끄님 후기대로.. 저희 시즌방에서 닭볶음탕도 만들어먹구..

(재료는 제가.. 요리는 구여사가!  구여사는, 저희 시즌방 사육사입니다ㅋㅋㅋ)

전 그 날이 생일이었는데... 설거지에 당첨되는 영광을...............

빼준다고 할 때 하지말았어야 했어요... ㅜㅜ

위에 사진은.. 아투 타고 내려와서 찍은거예요ㅋㅋ

인증으로 한 장은 투척해야 될 것 같아서 ;-)

르샤마지끄님.. 이제 트릭 입문 했다죠......

라이딩 자세가 참 부럽더라는... 라이딩 자세가 너무너무 깔끔했어요.

이뿌게 타시더라구요^^

땡보딩 약속 못 지켜서 츄러스는 없었습니다.ㅠㅠ

원래같음.. 박박 우겨서 츄러스 얻어먹었을텐데 미안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원에서 헝글 번개 한 번 더 했음 좋겠어요^^

히히, 르샤마지끄님 만난 후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