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열씸히 글 남기다가..
제 라이딩 동영상 보고 멘붕당해서-_-
한동안 눈팅만 했었습니다... ( 장비 팔까? -_- )
내일 갈까.. 모레 갈까 고민하다가...
아직은 눈발이 싱싱할때 가려고..
예약을 하고 나니...
오늘 잘 일이 걱정이네요..
이제 2시즌 짼데..
아직도 스키장 가기 전날엔
두근거려서 잠이 오질 않네요.. ㅠ
언제까지 이럴지-_- 숙면을 위해 한잔해야 겠네요.. ㅋㅋㅋ
찜질방에서 잘 자고, 누우면 바로 잠드는 그런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