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처음 가보는 휘팍이었지요.
때보딩(?)이란 것도 처음이었어요.
전 곤지암 전투솔로보더였으니까요.
휘슬무한뺑뺑이..
여튼 헝글분들도 만났어요.
오늘 처음 만났지만 다들 좋은 분들이시네요.
물론, 인사하고 바인딩 조절하러 간 사이 모두들 먼저 가버리시긴 했지만요.
괜찮아요, 전 어짜피 전투솔로보더니까요.
그래도 오후엔 다시 만나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같이 타는 거 참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