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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헝글에 와보내요....
때는 토요일 야간 일요일 심철 때.
초보 슬롭에서..
강습중......
은하2 를 줍어서.. 상태는 아주 좋았음.. (순간.. 엄청난 욕심이... 내 어른퐁4는 바람달리기(윈드런X) 렉걸리는대.. 이걸로 하면 렉 안걸릴꺼 같은대..)
고작 게임 하나 때문에 죄를 지을뻔 했어요..........
하지만 다시 맘을 고쳐 먹고...
주인을 찾아 주고자. 안내 프론트로 가보니..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고.
그냥 가지고 있었는대..(그 잠금 푸는 방법을 몰라 그냥 전화가 오길 마냥 기다리고..)
배도 곱파오고 해서... 1시 30분경에 치킨 먹으로 갔죵...
핸폰님은 이미 추운 날이라 그런지 운명을 다하셨고 급하게 지인분의 배터리로 교채 하고 나니.
부재중 전화가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거 내모난거 막 손으로 그림그리는 그 잠금 푸는거... 내껀 밀어서 잠금해재....
여튼 몰라서 기다리는대 다시 전화가 와서 편의점으로 오라고 하고 찾아 줬죠.....................
그냥..
그렇다구요...
저 잘한거 맞죠????
그 전주에는 같이온 일행이 일어버린 핸폰을 찾아 주셨던 쿨가이가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