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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고 등 따시고.. 좋냐? ;ㅅ;
아빠는 너 먹여살리려고 아픈몸을 이끌고 일하러 왔....;ㅅ;
그리고 아들아.. 아무리 빈 땅콩이라지만
그렇게 쩍벌하고 보여주는게 아니란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