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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는 곤지암 윈디2이고, 허리는 제멋대로 굽고, 엉덩이는 빠지는 라이딩이었습니다.
자세를 고치기 위해 BBP도 하지않고 로테이션을 주로하는 비기너턴으로 휘슬을 탔고..
이후로 허리가 앞으로 슉 들리는 느낌..(욕조에 물 받아놓고 허리를 위로 들었을 떄의 그 느낌)
이 드는 힐턴을 했더니 자세가 굉장히 이뻤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토턴을 할때 상체턴이 굉장히
늦은 것도 문제였구요..
교정이 좀 된 후의 영상은 찍지를 않아서 못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