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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중에 데크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뭔가 좋아질 줄 알았는데.... 똑같습니다. 그래서 바인딩과 부츠를 바꿨습니다. 그래도 실력엔 변화가 없습니다. 다시 카빙 양말을 질렀습니다. 역시나 똑같습니다. 마눌님이 주신 한도는 여기까지인데...... 그래도 지금은 인터넷에서 보드복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최대한 처량한 모습으로 쳐다 보고 있음 맘 약해진 마눌님이 또 사줄지 모릅니다만....개뿔!!! 욕만 먹었습니다.
이게 다 헝글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