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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서른중반.
겨울 그동안 고생했다는 의미로.
나 자신에게 생일 선물을 증정합니다.
오늘부터 10일 까지. 휴가입니다.
3월의 성지인 하이원으로 갑시다~:)
"레드불 경기보로 같이 가실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