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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이 풀려서 그런가요....
땡보딩 때부터 뼈마디가 아프더니
슬러쉬가득한 슬롭을 뒤로하고 숙소에와서 기절....
눈떠보니 병원에서 링거 맞고있네요
코와목에 염증이 있다고 하네요 --;;
요즘 독감이 유행이래요
헝글 여러분도 남은시즌 건강관리 잘하셔서
시즌끝까지 달려보아요
한손으로 글 쓰려니 힘드네요^^
야간보딩 가야하는데 못가서 아쉽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