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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는 운동이 좀 웃긴거 같아요.
추운 동네 가서 찬 바람 맞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가끔 깔짝 점프 좀 뛰어주고,
타고 나면 무릅, 허리, 어깨 안 아픈데가 없는데...
점점 체중은 불어나는 불편한 진실. 겨울 동안 5키로가 쪘네요.
조만간 양복 입고 출근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바지가 들어가기나 할지 ;;;
여러분은 다가오는 봄, 여름을 어찌 대비하시렵니까...
전 좀 있다가 삼막사로 분노의 라이딩이나 나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