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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서 읽는 건 기본이라기에
제품받자 마자 설명서를 펼쳤습니다..
첫 장을 펴자마자 살인의 충동이 들더니.. 닭이 생각났습니다..
중간 쯤 보다가 접었습니다.
점점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못보겠네요.
치맥신공으로 중독된 현상을 해결하고
내일 이거 만든 X 잡으러 L모전자로 향하겠습니다..
설명서가 이게 모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