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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나.. 그저 재고 초코렛 사탕 처분하는 날이라고 생각해온지 몇 해인데 날이 다가오면서 고민하시는 헝글님들 글을 보니 '미스에스'의 '이 나이 먹고 뭐했길래'라는 무서운 노래가 생각납니다. ㅠㅠ 쳇~ 저는 좀 미인형의 여자사람이지 말입니다. 일급기밀이라 남자사람들이 모를뿐!이라고 여기면 제 맘이 편해지겠죠.. 부디 asky dkny들도 만세하십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