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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우중충 하면 기분도 영 다운되고 안좋네요.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언제나 안잡히나;; ㅎㅎ)
내일이 화이트데이라는데 올해도 역쉬 사탕 주는 사람은.. 아빠 뿐이라는 ㅠ.ㅠ
이런날 얼큰한 국물의 칼국수가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