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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쪽이 1억 5천가량의 집을 해오고
여자쪽이 2천 5백정도 혼수를 준비했는데
여자분이 2천 5백이 무이자카드할부로 10~12개월 가량 긁고
그걸 결혼해서 남편 월급으로 갚아나갔다는 글을 봤는데요.
실제로 이런 경우가 있나봐요. 이건 뭐 본집, 앞마당 멀티만 털린게 아니라 영혼까지 털린 경우네요.
결국은 남자쪽이 열받아서 이혼 준비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