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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 동갑내기 모임에서.......
중국집에서 고량주로 부어라 마셔라........ㅜㅡ
집에가는 지하철에서 정신줄을 놓아버렸다가..
겨우 겨우 집에 들어가고.......
아침에 일어나니 고량주 냄새가 입에서 아직도.......ㅜㅡ
오랜만에 몽롱한 아침입니다........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