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알았습니다.  -_-;;;

스맛폰을 사용한지 딱 1년 정도 됐내요.

그동안 그냥저냥 사용하다 송혜교의 핸펀이 음성지원을 하는걸 봤드랬죠.  아 저런 기능도 있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때부터인지 제 핸드폰에서도 음성으로 문자가 와도 전화가 와도 말로 알려주는거에요. ㅎ.ㅎ 전 건드리지도 않았는데도요.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이것저것 설정에 들어가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TTS 라고 택스트 투 스피치라는 기능이 있더군요.

 -_-;;; 이게 활성화 되어서 제 폰도 송혜교의 스맛폰같이 진동으로 해놔도 소리가 났던거더라구요.

아!? 제가 말하려던건 핫스팟인데 ^^;;;

아무튼 스맛폰의 기능에 대해서 이래저래 알아가던중 테러딩과 핫스팟이 보이더라구요. ㅎ.ㅎ? 으응??? 뭐지? 하고 알아봤더니

테더링은 스맛폰을 무선모뎀으로 이용할수 있는 기능이더라구요. 신기신기~~

핫스팟은 스맛폰을 무선공유기로 사용하는 기능이구요.

스맛폰의 무제한 데이터요금을 이용해서 사용하면 어디서든지 전화가 터지는 곳에서 자유롭게 노트북을 이용할수 있게 되더군요~

8대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읽은거 같은데... 으흠...

전 3g  스맛폰의 무제한데이터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한번 해봤는데 속도는 늦지만 그래도 장소에 상관없이

놋북을 사용할수 있다는점이 상당히 신기신기했내요~~ ㅎ.ㅎ

이상 낼 용평으로 보딩가는 드리프트턴의 핫스팟 이용 후기 였습니다~~

낼 용평엔 전부 헝글님들만 득실득실할꺼란 예상이 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