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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급
예정에도 없던 "유리창에 그림그려서 예쁘게 꾸며보자^^"를 해서 그림을 그렸어요
중1때까진.. 무슨 그림대회만 있으면 학교 대표로 다~~ 나가서...
머릿수 채워주고 왔는데...
그림 꼬라지가 무슨.. 정신 이상한 사람이 그려논 것 같아요ㅡㅡ;ㅋㅋㅋ
섹션 나눠서 그리는데.. 제가 혼자했으면 안저랬을텐데
누가 껴드는 바람에.. 하향 평준화가 된....^^;
제 정신세계는 차분하고 평화롭습니다
그리고
퇴근하고싶어요^^ 다들 그렇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