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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도 삐삐 요금청구서요.
이건 은성엄마껀데
제 번호는 기억도 안나네요.
시티폰도 있었는데 시내 나가면 전화박스가 많아서 마치 핸드폰처럼 들고다녀도 통화가 되곤 했죠.
그나저나 이것도 소장해야하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