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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헤어진다는건 너무 힘드네여..
받아들이기 실지만 현실은 받아들어야 하는데..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으로는 안되네여...
정말 있을때 잘하라는 얘기 수도 없이 들었지만......
있을때 더 많이 챙겨주고 잘해줘야 하는데... 밀려오는 후회뿐이네여..
여러분 정말 누구간 옆에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일입니다.
옆에 계신분들 한테 지금 보다 더 잘챙겨주세요.. 그래야 저 처럼 후회 안합니다.
이제 당분간 요리는 안해야겠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