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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갑자기 신호와서 급 하차하고
화장실이 다행히 개찰구 옆에 있어서^^*
가서 괄약근의 긴장을 풀어주고 깔끔히 나왔습니다.
다다음 전철을 뙇~!!!타고 무사 출근 했으나.
점심 먹고 바로....신호가..ㅜㅜ
체 기운도 있어 위아래로 힘드네요..
오늘 날인가...
업무는 재미있으나 말아먹고 있어서 긴장과 나름 행복한 스트뤠쓰가 합쳐져서 체한듯ㅜㅜ
오늘은 자숙하겠습니당ㅋㅋ